의암사는 장수현감 정주석이 주논개의 충절을 선양하고 장수태생임을 기리기 위하여 1846년 논개생장향수명비를 세운 후 1955년 군민들의 성금으로 남산에 사당을 건립.
주논개에 대한 올바른 역사를 인식케하고 님의 얼과 애국충절의 정신을 계승함은 물론 전 국민의 정신적 지주로 삼고 문화유적의 공원화로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여
(사)의암주논개정신 선양회 홈페이지 정비완료
논개생가지내 단아정 표석 처리
한국여성 충절의 표상 의암주논개 발자취 책자 발간 배부
붉디 붉은 그대여! '논개충절지무'공연 참관 알림
인터뷰 제15회의암주논개상전정희 전북여성교육문화센타장
인터뷰 신봉수(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 회장
논개충절지무 붉디 붉은 그대여! 공연 성료
제11회전국 논개 시낭송 퍼포먼스대회성료